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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S 데님 트렌드 & How To Wear 남녀노소 계절을 가릴것 없이 데님은 가장 즐겨입는 복장으로 14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873 오리지널 청바지 1910년대 "덩가리" 청바지 에서 서스펜더 줄을 달아 overalls 탄생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사진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군복무를 하러 간 남자들을 대신해서 작업복으로 오버롤을 입고 찍은 사진으로 보입니다 1910년대에 여성들에게 청바지를 파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고 해서 잠자들의 헌 옷을 가져와 요즘말로 다이D.I.Y 해서 입었다고 하네요 1950'S 데님 약간 와이드한 너비의 보이프렌즈 룩이라고 봐야 하나요..아니 그냥 복고풍..ㅎㅎ 1960'S 데님룩 따뜻한 봄이 오면서 대학강의실에 이런 참극(?)이 애들아 어제밤에 서로 약속이라도 한거니? ㅎㅎ 연예인이 입은 옷, 브랜드·가격까지.. 더보기
타투를 위해 약혼반지를 포기한 커플들.. Engagement Rings For Tattoos 동대문 젠틀맨이란 블로거로 남녀 패션과 뷰티에 관해 포스팅을 하려 했는데,, 동대문 젠틀맨을 치고 검색하면 안마방 마싸지 후기가 ....(대략 난감!!) 잠정적으로 트렌드스포타(?) 란 이름으로 패션과 다양한 관심사로 패션,유통,뷰티,TOY 트렌드를 재빨리 캐치하여 손석희 앵커처럼 조금더 심도(?) 있게 ;아니 얕고 넓게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이번 주제는 타투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영화 해바라기에 김래원 7080시절 막가파 소위 달건이라고 불리던 사람들, 그리고 야쿠쟈 등 이 문신을 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런 사람들 목용탕에서 보면 자동적으로 눈을 까셨죠...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스몰타투는 어느덧 패션템이 된지 오래입니.. 더보기
주말 망원한강공원에서 지역명소 망원시장까지.. 비가 온다는 예보가 무색하게 날이 너무나 좋았던지 아이들이 나가자고 난리법석 .. 대충 퍽퍽 세수하고 나선곳 가깝기도 하고 아이들 풀어놓기 좋은 망원한강공원... 갔을때 조금 바람이 불더만, 편의점서 커피 사서 와이프랑 폼잡고 앉아서 봄날의 광합성을 좀 하려니 바로 저기 앞에서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비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철~수~~!! (안철수가 온게 아님)애들아 철수 ~~@@@!! 집에가자 집에가서 먹거리좀 사서 집에서 소주한잔,,, 합시다.. 가까운 망원시장으로 고고싱~ 망원시장 하면 떠오르는 꽃미남 육중완 론칭 하자마자 즐겨보았던 "나혼자 산다" mbc에서 보는 유일한 프로 육중완 때문에 망원시장을 두 번 정도 일부러 찾았을 만큼 망원동의 지역경제를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의 족적은 여전히 군데.. 더보기